닫기

'그레이시한 애쉬블루♥

메이드 데님팬츠'

COMMENT

플라이모델의 시그니처라인 155센치, 165센치 ver.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실물이 더 매력적인 데님,

색감, 핏, 착용감 모두 완벽한 많은 분들의 인생 데님팬츠! 

슬림한 핏임에도 다리라인의 군살을 탄탄하게 커버해주면서

쫀쫀한 복원력과 스판 덕분에 장시간 활동해도 착용감이 우수하고

허리 라인에도 스판끼가 있어 허리밴딩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탄탄함과 쫀쫀함 모두 느낄 수 있는 내구성 좋은 소재에요^^

세로슬럽 워싱이 다리를 입체적으로 보이게끔 하여 날씬한 효과를 주며,

입었을 때 핏은 딱 잡아주면서 부해보임 없이 예쁜 라인을 연출해드리고

밑단의 컷팅 디테일이 더해져 트렌디한 멋까지 보여주는 팬츠랍니다

특히 허리안쪽 부분 체인 마감처리로 허리 늘어남을 방지해주고요

일반적인 데님에 사용하는 지퍼보다 튼튼한 ykk지퍼로 퀄리티를 높여주었어요

컬러는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비슷한 듯 다른 두 컬러감!

채도를 뺀 그레이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데요

블루도 아니고 그레이도 아닌 오묘한 색감이

은은하게 필터를 씌운 듯,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주며

흔하지 않은 컬러감이라 소장 가치가 높아요 :)

봄, 여름, 가을까지 티셔츠에 입기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코디가 완성되는 데일리 데님팬츠에요

베이직한 무채색 상의들과 매치하면 좀 더 성숙한 분위기를,

컬러감 있는 상의와도 차분하게 어우러져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예뻐요

이번에는 XS부터 XL까지 폭넓은 사이즈 구성으로 준비했으니

데일리용 데님팬츠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너무 쨍하지도 딥하지도 않고 시원해보이는 fresh blue

은은한 필터를 씌운 듯한 맑은 중청 느낌이 세련된 blood blue

가벼워 보이면서도 은은하게 푸른빛이 섞여있어 매력적인 ash blue

빈티지하게 바랜듯한 색감이 돋보이는 그레이시한 ash gray

소장하시면 컬러감에 반할 그레이시한 데님,

무조건 추천할게요 :)